제 34 회 국제의료기기 + 병원설비전시회



- 전체적으로 편의성에 초점을 맞춘것 같다.


- 의료계 자체가 보수적인 분야인 만큼 큰 변화는 보기 힘들지만


  전체적으로 서서히 IT 기술과의 융합 그리고 환자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변해가는 듯 하다.


  그리고 의료와 헬스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듯한 느낌이다.


  각종 진단기기만큼이나 여러가지 방법의 마사지 장비들도 눈에 보고 뷰티에 대한 영역도 비중이 많이 커진듯...


  사진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