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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우리 경제가 디플레이션 상황으로 치닫는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나라 전체의 소비가 살아나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든든한 중산층을 복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전체 소득 가운데


가계로 돌아가는 몫이 OECD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권으로 추락하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기업의 가처분 소득은 무려 80%가 늘어났는데,


가계 소득은 그 3분의 1도 늘어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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