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 기억하기~~^^
 
허니문이라 보기에는 다소 빡빡한 일정에 장소지만...
 
이때가 아니면 언제 가보겠느냐 하는 부분과 남들과 똑같이 동남아 휴양은 식상하다는 생각에 합의를 하고
 
유럽으로 장소를 결정했으나...
 
짧은 경조휴가 기간으로 인해 도시 한곳만을 여유롭게 둘러보자는 생각에 합의
 
파리로 결정하였다.
 
거기에 예전에 잠시 여행쪽에서 일한 기억을 되살려
 
잠시 경유지에서 놀다가자라는 큰 그림이 나왔다...^^
 
큰 일정은
 
인천 -> 두바이( 시티투어 ) -> 파리 -> 두바이 -> 인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