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또무슈~


세느강 유람선이다.


이거말고 하나더 있던데 그건 기억이 잘 안난다.


5월 중순이었지만 맑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지시각 16:00 이후로는 제법 쌀쌀하다~


짧은시간에 많은 볼거리를 볼 수 있어서 좋다.


뭐 물론 겉모양만 쓰윽~ 보는거지만~


방문한다면 다시한번 탈까...라는 생각에는 물음표~


개인차가 좀 있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