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럭저럭 다녀왔다~


고질적인 지역행사의 모자람은 고쳐지지 않나보다...


부족한 화장실 / 부족한 주차공간 / 부족한 안내인원 / 부족한 편의시설 등등등...


시간이 지난다고 좋아지지 않을꺼 같으다...


왜냐고..?


과거의 행사를 참고해서 발전해야 하는데...과연 그럴까나~


소머리국밥 한그릇 먹고왔다~ 그건 맛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