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고생했던 기억때문에 틈날때~ 아주 가볍게 다녀왔다

아직은 조명이 좀 부족하기도 하고 아직 꽃잎이 날리지 않아서 쬐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그래도 난 조금이나마 한산할때 이렇게 보고 오는편이 성격에 맞는듯~

KBS 에서 뭔가 촬영을 하고 있어서 그나마 짧게 밝은 조명이 있어서 사진을 몇장 건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