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오일달러의 대단함을 보여주기도 하고

 

신비한 중동을 느끼도록 해주기도 하고~

 

어쩌면 주 일정인 파리보다

 

경유지 였던 두바이가 더 인상이 강한게 남아 있는지도 모르겠다~

 

짧은 시간 많은 사진을 찍었으나..

 

역시나 촬영하는 나의 실력이 극악하여..ㅠㅠ

 

사진을 투척해 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