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Cloud 환경을 많이 사용하면서
IT 자원 ( 전산자원 ) 증설이라는 부분이 On-Premise 상황을 보다 자주 만나게 된다.

infra 증설의 방법으로 자주 언급되는 것이 Scale Up 과 Scale Out 이다.

 

Scale Up
    -> 쉽게 정리하면 기존의 장비( 서버 등 )를 기존 운영 장비보다
         높은 사양으로 업그레이드 또는 교환 하여 처리 능력을 향상 시키는 방법

 

 

Scale Out
    -> 장비 자체의 수량을 추가해서 처리 능력을 향상 시키는 방법